꼬꼬는 봄을 싫어해 왜? 제목만 가지고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왠지 궁금해서 읽고 싶어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와 달리 일본의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을 살짝 엿볼 수도 있고, 넘 재미있다. 초등 저학년 용이라 100여페이지가 넘지만 그림도 많이 있고 글자도 제법 커서 그런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유치원 생 아이들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처음에는 일본 아이들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았지만 자꾸 읽으면서 익숙해지기도 했고...
유치원에 남아서 해마다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선생님과 꼬꼬.
꼬꼬 닭의 시선에서 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정말 꼬꼬 닭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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