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 친구 짱! 책 이름이 멋지다. 우리 아이도 어느 순간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배웠는지 최고라는 표현을 할 때면 "짱"이라는 말을 하곤 했다.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도록 하는 법, 또한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법, 이러한 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또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요즘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강좌가 따로 있다고 하니... 컨설팅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대인관계 역시 무척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떠나서 사회성 역시 그냥 태어날 때부터 갖춰 배우지 않아도 본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라 읽기에 부담이 없었던 책이다. 또한 도움이 꽤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