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행책 - 출발에서 도착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최정규 지음 / 열번째행성(위즈덤하우스)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새해가 밝아 왔다. 언제나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올해도 여전히 바쁘게 새해를 맞았다. 

이 책은 1월에서 12월까지 각 달마다 두 가지의 여행코스를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두 24군데의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다.

내 나이 어느 새 40을 바라보고...

24개나 되는 여행지에 내가 가본 곳은 별로 없다. 이 책을 겨울에 사다놓고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이제는 2007년이 되었고, 주말에 잠시라도 짬을 내어 가까운 곳부터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리고 올 여름에는 꼭 휴가를 내어 거제도를 가보고 싶다.  거제도에서 배를 다시 타고 들어가 만날 수 있는 섬 외도. 개인 소유의 섬이라는 데 더욱 놀랐고 아내가 예전에 갔다와서 꼭 같이 가보고 싶다고 하는 섬이기에...

 

함께 거제도에 가서 멋진 카페에 앉아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구며 차 한 잔을 마시며 자연의 모습을 보련다.

 

한참 일할 나이에 여행을 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