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지직! -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지식 다다익선 10
채리즈 메러클 글.그림,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똥 이야기만 해도 무척 좋아한다.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인지 '똥'을 소재로 한 책이 참 많다. 오늘 유심히 보니 올해 새로 나온 책만해도 무척 많으니 말이다.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아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도 주지만 그 시리즈의 책 속에는 참 궁금했던 내용이 들어있고 또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읽는 것이 즐거워진다.

예전에 아이랑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세계박물관 박람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화장실이 생각나나보다. 아이가 그림을 보더니 "어, 이것 전에 본 적이 있는데..."하고 말을 한다. 바로 프랑스왕 루이 14세의 화장실.

아이 친가가 있는 집에 가면 재래식 화장실을 볼 수 있고 외가가 시골에 있을 때에도 재래식 화장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꽤 기억에 남는 듯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다.

게다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 처에 있는 온갖 변기들까지 볼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한 책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우주 비행사의 변기.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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