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아이랑 마녀 위니 시리즈를 읽으면서 난 그림 뿐 아니라 이야기 역시 <코키 폴>이란 사람이 썼구나 하고 생각했다.
모두들 <코키 폴>의 마녀 위니라고 했으니...
이야기 구성 작가보다 그림 작가가 더 유명해서인지...
하지만 읽으면 역시 마녀 위니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유머 만점의 그림을 보며 역시 그림동화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지 알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코키 폴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고 한다.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보고 싶은 책이다. 벨 이마주가 아닌 쁘띠 이마주라 우리 아이보다 약간 어린 아이들의 책이겠지만 그래도 어떠한가 재미있게 보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