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안내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렸던 2기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더 기쁘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함께 했던 책들도 엄선해서 보내셨는지 읽는 기쁨이 컸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꼽으라면.... 아... 항상 가장이라는 말이 어렵습니다. 

일단 후보작부터 올리자면  

우리소 늙다리,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빼앗긴 내일,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를 뽑겠습니다. 

우리소 늙다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와 문화를 잘 살려서 요즘 아이들에게도 그 추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은 아이들과 함께 홈스쿨링 하고 있어서 더욱 도움을 많이 받았고, 굳이 홈스쿨링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꼭 읽어보라 권하고싶을만큼 좋은 책이었어요. 

빼앗긴 내일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 전쟁은 안돼!라고 강하게 외치고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전쟁의 얼굴이지만 시대도 지역도 다른 이들이 전쟁을 통해 겪은 후 전하는 이야기는 한 가지 모습이었습니다.  

그 일기들은 충격적이고 지금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했지요.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는 아이들에게 평화의 모습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는지 들려주는 책이었어요. 작은 개인에서부터 한 나라, 지구 전체에 이르기까지 평화는 행복의 근원이 된다는 걸 알려주었지요.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요.  

이때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방식의 이야기여서 더 인상적이고 마음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자, 그럼 후보작들 중에서 '가장'을 뽑아볼까합니다. 

글을 쓰고 수정하고 다듬으면서 다시 책을 떠올리게 되고 그리고 마음을 정하였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빼앗긴 내일입니다. 

모두 하나같이 좋았던 책들이지만 빼앗긴 내일에서 읽었던 내용들은 오래오래 기억하고 떠올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아줄거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은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중에서 읽은 아래의 구절이랍니다.

 부모가 행동으로 무엇인가를 보여 주어야지, 텔레비전이 왜 나쁘고 게임이 왜 나쁜지 설득으로 아이를 굴복시키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지요.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모범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아이도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일 거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하는 행동, 말을 나는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하는 걸 봤을 때 아, 정말 아이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그 말이 맞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구절이었어요.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5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을 뽑으면서 후보로 올렸던 책들-우리소 늙다리,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빼앗긴 내일,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와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꼽겠습니다. 

다들 좋은 책이었지만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이었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만드는 책들이었어요. 많은 이들에게 권하고싶은 책이었답니다. 

2기를 마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일상이 더 빛나고 행복하도록 만들어주셨어요.  

그 기쁨 다시 누리고싶어 3기에 도전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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