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화 독서법은 모든 지적 생산 활동의 초석이 됩니다.
단순히 언젠가 아이디어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모아놓은 자료들을 뒤적이다 보면 계속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할 때, 사업을 운영할 때, 개인적인 공부를 하거나 인간관계에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무한대로 만들 수 있기에 저는 자료화 독서법이 부와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독서법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저를 탐구하는 데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란 책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살아온 경험과 욕망, 기질 등을 분석해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고독한 시간 속에서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과 대화 나누기를 즐기는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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