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불가사리를 줍던 한 노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 수천 마리의 불가사리, 그런데 한 노인이 그 불가사리를 한 마리 한 마리 바다에 다시 던지고 있었다.

분명 그 많은 수에 비하면 쓸모없는 짓이었고, 모두를 구할 수도 없는 행위였다.

마침 지나가던 한 사람이 그 노인에게 물었다.
"그렇게 해봤자 불가사리 전부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부질없는 행동을 하나요?"

노인이 불가사리 한 마리를 마저 집으며 답했다.
"맞아요. 하지만, 그 불가사리 한 마리는 다른 삶을 살겠지요."

‘나를 적으라고 해서 나를 적었더니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군. 왜?’

‘그 전에, 이들은 무슨 근거로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거지?’

‘잘못되었다는 말은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은 정답을 알고 있는 건가?’

‘만약 답을 알고 있었다면, 왜 그들은 아직 취업을 못 한 거지?’

‘그전에, 그 답은 누가 알려주는 거지?’

‘그래, 답은 도대체 누가 결정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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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불가사리를 줍던 한 노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 수천 마리의 불가사리, 그런데 한 노인이 그 불가사리를 한 마리 한 마리 바다에 다시 던지고 있었다.

분명 그 많은 수에 비하면 쓸모없는 짓이었고, 모두를 구할 수도 없는 행위였다.
마침 지나가던 한 사람이 그 노인에게 물었다.
“그렇게 해봤자 불가사리 전부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부질없는 행동을 하나요?”

노인이 불가사리 한 마리를 마저 집으며 답했다.
“맞아요. 하지만, 그 불가사리 한 마리는 다른 삶을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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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2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문장이 뭔가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분노라는 감정을 탈취제를 뿌려 감추는 것이 아니라 분노 자체에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불쾌하지 않은 다른 감정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그것도 일단 요령을 터득하면 아주 쉽다.

도구도 필요 없이 직장이나 전철, 집 어디에서든 바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와 더불어 ‘분노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좀 더 빨리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

‘주변의 분노에 말려들지 않는 방법’,

‘인터넷 시대의 다루기 까다로운 분노를 피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분노 취급 설명서도 곁들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방법들은 무리하게 분노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분노라는 감정을 확실하게 표출하고 분노 에너지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분노가 사라지게 하는 방법

분노가 나쁜 것이 아니라 분노로 ‘행동이 폭주하는 것’이 나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당신의 ‘행동’이다.

그러므로 혼자서 속으로 화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남의 눈에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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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화내면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짜증이 커지기 전에 경고 카드를 꺼내자

화를 낼 줄 알아야 쓸 줄도 안다

이제 분노라는 감정을 숨기지 말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분노의 힘

화가 나야 할 때 화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분노 에너지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을 몇 배나 성장하게 해준다.

그토록 강력하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남들은 물론이고 자신도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모두가 될 수 있으면 분노를 멀리하려고 애쓰곤 한다.

실은 분노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불쾌한 경험을 하고 인간관계까지 망가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게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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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스토리 안에 녹여서 전달할 수 있다면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 지점이, 제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와 ‘일반적인 정보성 글쓰기’의 차이입니다.

온라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웹상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교통’이 변화합니다.

알고리즘의 변화가 일어나 갑자기 검색 노출이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빈번하지요. 게다가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검색 점유율이 지속해서 하락할 수도 있고요

일기장과 퍼스널 브랜딩의 가장 큰 차이는 주체적인 방향성의 유무입니다.

일기장은 사건이 우연히 일어납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사건이 삶의 여정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정 속’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분위기를 만들려면 ‘두 가지를 엮을 수 있는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일기장 같은 채널은 시간 때우기에 좋습니다.

사전 지식도 필요 없고 웹 소설이나 웹툰을 보는 것처럼 편하게 즐기고 잊어버려도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채널은 사건이나 장소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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