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스토리 안에 녹여서 전달할 수 있다면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 지점이, 제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와 ‘일반적인 정보성 글쓰기’의 차이입니다.

온라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웹상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교통’이 변화합니다.

알고리즘의 변화가 일어나 갑자기 검색 노출이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빈번하지요. 게다가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검색 점유율이 지속해서 하락할 수도 있고요

일기장과 퍼스널 브랜딩의 가장 큰 차이는 주체적인 방향성의 유무입니다.

일기장은 사건이 우연히 일어납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사건이 삶의 여정 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정 속’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분위기를 만들려면 ‘두 가지를 엮을 수 있는 기획력’이 필요합니다.

일기장 같은 채널은 시간 때우기에 좋습니다.

사전 지식도 필요 없고 웹 소설이나 웹툰을 보는 것처럼 편하게 즐기고 잊어버려도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채널은 사건이나 장소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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