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불가사리를 줍던 한 노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 수천 마리의 불가사리, 그런데 한 노인이 그 불가사리를 한 마리 한 마리 바다에 다시 던지고 있었다.

분명 그 많은 수에 비하면 쓸모없는 짓이었고, 모두를 구할 수도 없는 행위였다.

마침 지나가던 한 사람이 그 노인에게 물었다.
"그렇게 해봤자 불가사리 전부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부질없는 행동을 하나요?"

노인이 불가사리 한 마리를 마저 집으며 답했다.
"맞아요. 하지만, 그 불가사리 한 마리는 다른 삶을 살겠지요."

‘나를 적으라고 해서 나를 적었더니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군. 왜?’

‘그 전에, 이들은 무슨 근거로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거지?’

‘잘못되었다는 말은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은 정답을 알고 있는 건가?’

‘만약 답을 알고 있었다면, 왜 그들은 아직 취업을 못 한 거지?’

‘그전에, 그 답은 누가 알려주는 거지?’

‘그래, 답은 도대체 누가 결정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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