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참석자들과 잡담을 나누면서 공통점이나 유사점을 찾고, 강연 시작 직전에는 강단에도 올라가본다.

‘단순 노출 효과’를 노린 것이다.

잘 활용하면 강사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

강연장의 분위기가 굳어 있을 때는 웃는 아기 사진을 화면에 띄워놓고, 강단에 올라갈 때는 객석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올라가고, 오른쪽에서 마무리한다. 모두 심리학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면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의 숨은 고수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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