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어둠에 묻어버릴 만큼 충격적인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스나코..
하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못난이라는 말에는 이겨내질 못한 것 같군요.
쿄헤이의 노력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들이 죽어갑니다.
하지만.. 게임속이라서 그런 걸까요. 다른 만화책을 읽다가 캐릭터들이 죽기라도 하면 조금 슬프기라도 했는데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유레카의 대사처럼 만화채이지만 게임내에서 일어난 일이라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 건가요...
슬슬.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신과 채영.
그런데! 왜!! 행동하는 것은 서로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이냐고요!!
아아아아... 왜그래 진짜...
7권이 완결이라고 했는데 아직 좀 더 연재할 생각이신가봐요.
개인적으로...좀 끄는 느낌은 있지만.
세즈루가 쥰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는 마족들의 소환... 그리고 여왕의 죽음.
세즈루가 저지르는 일들은 자의 일까요 타의일까요..혼돈의 7권입니다.
쿄시로는 쿄우에게 모든 것을 걸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목숨이 없어진다고 해도.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있었던 쿄시로의 슬픈 마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