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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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미래를 바꿀 기술로 평가 받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기술들이 굉장히 어렵고 복잡하며 전문가만이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사실과 다르다
파이썬과 같은 해당하는 컴퓨터 언어만 알고 대중을 위한 하드웨어 키트만 있으면 직접 그 기술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실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다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설명이 있다
생소한 개념과 내용을 핵심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서술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실행하면 누구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마치 요리책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그림 속 요리가 완성되는 것처럼 이 책만 있으면 실제 작동하는 첨단기술을 실체화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얼마나 가까운 기술이고 직접 실행하기가 얼마나 용이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기술들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여긴다 
그러나 여러 대중화 노력과 제반 여건의 발달로 인해 특별한 지식이나 장비가 없이도 일반인도 실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이 책은 그 믿기 어려운 사실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끝으로 교육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할 수도 있고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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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소녀 상상 고래 27
차율이 지음, 도밍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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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린 독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이야기적인 판타지가 아니라 문학적 판타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동화 판타지는 문학성보다는 이야기적 재미에 초점을 맞춘다
판타지가 소설적 장르로서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 이야기로서 중심에 서는 것이다
이는 어린 독자들을 붙잡으려는 필요에 의한 선택이지만 그만큼 소설적 특성, 문학적 작품성은 상실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인기가 검증된 일반적인 노선을 택하지 않는다
판타지를 적극적으로 표방하고 있지만 그것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얘기하려는 명확한 주제가 있다
따라서 판타지라는 장르에 의존하지 않고 그 재미라는 요소에 매몰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현재 동시간대의 이슈들을 소재 및 주제로 삼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예컨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있는 학업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 스마트폰이라는 지배력 강한 매체, 환경오염, 해양자원 등 미시적인 것과 거시적인 것들이 모두 있다
내부적인 것과 외부적인 것들이 함께 있다
따라서 독자는 단순히 판타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적 공감과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판타지라는 세계로 현실과 괴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현실을 더욱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게 유도한다 

끝으로 단편 모음집이라는 형식도 책의 내용과 잘 맞는다
독자 대상이 연령이 어린 사람들이고 현실적 판타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한 가지 설정이나 이야기로 길게 전개되는 것보단 다양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았다
그만큼 많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독서의 재미도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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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김지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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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민, 교육, 성공, 모두 어려운 주제들이다. 
큰 위기와 위험을 내포한 모험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 세 가지에 대해 주위의 선망을 받을 만큼의 성취를 이룬 한국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요소를 떡볶이라는 음식과 함께 엮어냈다는 것이다. 
국민 음식이자, 최고 인기 메뉴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떡볶이.
그 매력은 미국 이민 가정에서도 유효하다. 
한국적이면서도 재미있고, 간편하면서도 맛있으며, 확실한 정체성이 있으면서도 다양하게 변주가 가능한 음식을 찾던 중, 
그리고 무엇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던 중,
저자는 떡볶이라는 해답에 이른다. 
그 안에는 가족끼리의 식사시간이 있고, 다방면의 이야기 장이 있으며, 애틋한 향수와 기억을 만드는 신비함이 있다. 
요리를 아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이라는 모국 관념에 과도하게 매몰되지 않더라도,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에 갖히지 않더라도, 
이 음식만 있으면 많은 것들이 해결되고,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매운 요리는 이민, 교육, 성공이라는 과제를 가족과 집이라는 강력한 힘을 통해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으로, 솔직하고 소박하며 군더더기 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세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제목부터 모든 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만, 본문을 읽다보면, 오히려 그런 거대한 주제들보다는 같은 부모로서 강한 유대감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어떻게 그 어려운 이민 생활을 성공으로 향하게 했는지, 아이들만큼이나 많은 노력을 한 부모로서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인생관과 교육관은 어떠한지 등을 글솜씨 좋은 저자의 문장들로 써내려간다 
특히 오랜 준비를 하고 간 이민이 아니었고, 언어 및 직장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들 가족이 용기 있게 헤쳐나가는 인생 이야기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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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프로페셔널 - 삼성 휴대폰 글로벌 스토리로 배우는 B2B 세일즈 입문서
최창수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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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사람의 식견과 관점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세일즈와 관련해 경력을 쌓아 국내 최고 기업의  경영자까지 역임했다. 
특히 영업과 연관된 일을 하면서 이룬 성취이다. 
이 분야는 그의 전공도 아니었고 경영 필드에서 각광을 받는 것도 아니다
그런 저자가 들려주는 세일즈에 대한 내용은 차별성이 있고 진솔하며 건실하다 
왜 세일즈라는 섹션이 중요한지, 진정한 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롤 모델급 경력을 성취힌 저자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마치 자상한 인생 선배, 혹은 친척 어른처럼 이야기해준다. 
아울러 그런 일반적이고 총괄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기술적이고 미시적으로 세일즈에 대해 알려주고 조언하는 부분도 있어 실용성,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런 내용들에 은은하게 녹아져 있는 성실함, 적극성, 노력, 슬기로움 등의 덕목을 발견해내는 것도 독서의 즐거움이 된다. 

다음으로, 국내 최고 기업의 내부 이야기 및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마디로, 지금의 눈부신 성과를 이루는 성공 스토리 뒤에는 저자와 같은 뛰어난 인재가 있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그는 시작은 평범했지만, 그런 제약을 극복하고, 모두가 선망할 만한 커리어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그가 속한 조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었고, 어떤 분기점과 위기가 있었으며, 그런 순간에 어떤 판단과 행동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들려준다. 
현장감 있는 예시가 있고, 보편적인 해답이 있으며, 독자를 움직이는 소탈함이 있다. 
아울러 현재도 국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인정 받는 필드에서 과거 어떤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있었는지도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학교나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것들이다. 
역동적인 현장,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최전선,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생존하고 성공한 저자의 행적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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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
이관헌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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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이제 간과할 수 없다
확실히 자기만의 입지를 지닌 자산이 되었기 때문이다
각국의 정부는 물론 각 기업들까지 이 자산을 사들인다. 
그리고 이 자산은 계속해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 파생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테이블 코인이다
사람들이 가진 가치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고유한 기능과 가능성을 지닌 한 줄기의 자산 흐름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필진이 서술했다는 것이다
디지털과 웹의 현장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람, 블로그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사람, 수학 또는 경제학을 전공한 후 투자자로 경력을 만든 사람 등등 그 면면이 다채롭고 특색이 있다
덕분에 본문의 관점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살펴보는 시야도 협소하지 않다. 
아울러 협업을 통해 내용이 풍성해지고 분량도 충분해진다. 

다음으로 기본 지식 및 실전투자법을 모두 포괄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비교적 신생 자산에 대해 기초적인 개념 및 내용에서부터 전문적 기술 측면을 거쳐 실질적인 투자 방법까지 총체적으로 서술한다
따라서 독자는 올인원 입문서이자 실전 워크북으로 이 책을 사용항 수 있다
유행에 따라 우후죽순 출판되고 회자되는 수많은 정보와 소음 중에 인식과 분석의 뼈대를 잡아줄 책이 되는 것이다

끝으로 대부분의 설명을 쉽게 하고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그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을 세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장벽을 상당히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코인실전투자 #성안당 #어정규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블록체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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