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와 코기
타샤 튜더 지음, 김용지 옮김 / 아인스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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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가 사는 집 뿐 아니라 그 자신 18~9세기 사람으로 보이는데 이 시대의 감성은 참 따듯하다. 나는 타샤의 그림을 보면 ‘칼 라르손‘의 그림과 상당부분 겹쳐 보인다. 다만 칼 라르손이 좀 더 분명한 윤곽을 가진 선이 중점이라면 타샤는 흐리멍덩하다. 그것이 매력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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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충만 법정 스님 전집 4
법정(法頂) 지음 / 샘터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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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겐 이런 책을 읽는 게 수행이라면 수행이다. 수시로 비판하고픈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생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 신념에 따라 살아온 사람의 체취는 그런 내 비판의 날을 무디고 무디게 만든다. 그래 이런 책은 비판보다는 이해(그 뜻)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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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사람의 아들 예수 / 날마다 한 생각 - 함석헌저작집 27 함석헌 저작집 27
함석헌 지음 / 한길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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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던 해 함석헌 선생님은 돌아가셨다. 내 아버지는 그의 책을 여러 번 읽고 그분과 그 사상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곤 하셨다. 그러나 이제 내 아버지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그리고 아무도 함석헌을 이야기하지 않는 듯보인다. 사람이란, 얼마나 잊히기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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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의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의 또 다른 이름
마사 스타우트 지음, 김윤창 옮김 / 산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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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를 멀리하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 소시오패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바가 거의 없다. 기껏해야 ‘양심의 부재‘를 말하고 있을 뿐. 그런데 그 양심이라는 게 굉장히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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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환자와의 대화 - 오이디푸스를 넘어서
자크 라캉 지음, 고바야시 요시키 엮음, 이정민 옮김 / 에디투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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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읽다가 와서 머리 좀 식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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