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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선고 모리스 블랑쇼 선집 1
모리스 블랑쇼 지음, 고재정 옮김 / 그린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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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평을 남긴 사람들만큼 글도 쓰지 못하겠다. 어쩌면 너무 친절한 소설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까? 내가 저자의 ‘미숙함‘으로 읽은 부분에 대해 나와 같이 읽은 어떤 친구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것을 보는 건 그리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이해하고 싶다. 그들이 본 걸 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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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미들마치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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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역자도 가슴이 시릴만한데.. 영미문학 연구서가 쏟아져 나오는데, 따지고 보면 독자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셈. 주객이 전도 되는 것도 정도껏이지. 메타연구만 나오면 독자들은? 응? 독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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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수업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예술 강의
문광훈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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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삶 속에선 일관된 사유가 나에게로 넘어오면 지루하게 변색된다. 이 책에서의 이야기는 이미 지난 저작들에서 숱하게 되풀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건 이 책이 지난 책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더 나은 책보다 이전에 쓰였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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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배신 - 생각을 멈추면 깨어나는
앤드류 스마트 지음, 윤태경 옮김 / 미디어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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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 정말 맘에 안 든다. 저자가 논증하는 방식이 굉장히 과장되어 있고 불분명해 보인다. 특히 릴케나 뉴턴 데카르트의 예를 들어 그 자신 주장의 논조를 강화하려 할 때는 이 책이 과학책이 아니라 상식적인 의미에서 문학처럼 느껴지고 이상한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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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과 해방 - 비판이론의 해부
김경만 지음 / 궁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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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꽤 많은 시간을 썼지만 재밌다. 다만 문장이 조금만 더 다듬어졌더라면(그렇다고 불명확한 건 아니다.) 두 배는 수월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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