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이 되면서 그림을 그리는것 부쩍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림그리는 하나하나..어찌나 웃긴지..

아빠랑 색종이접기를 한 작품을 들고서...한컷..

건희야..자주 자주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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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7-18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때 미술시간이 생각나네요.
꼭 지정된 색.. 사람 피부색이나 머리카락색등등을 꼭 눈에 보이는 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채워 넣으라고 하셨더랬죠..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
그렸던 얼굴색이 초록색이며 머리카락색이 빨강색이였던 제 그림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건희채빈 2007-07-1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글감사해요~~~
늘 아이도 얼굴을 빨강색..노랑색..초록색...살색이 아닌 다른색으로 칠하려 하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