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 2006-09-08  

와, 이런 우연이 다 있네요...
깜짝 놀랐어요. 제 아이들 이름과 똑같아서, 연우와 건우...순서가 이렇게 되요... 이런 일이 다 있군요...참.... 반가워요^^
 
 
건우와 연우 2006-09-08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반가워요. 혹시 꿈꾸는자님도 딸 아들, 그러신가요?
리뷰라곤 한편도 안올리는 불량서재에 걸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가끔 들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