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연말이라고 바쁘고 지난해의 끝무렵과 새해에 걸쳐 시아버님 팔순행사까지 치른다고 가난한 서재문을 걸다시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가주신 고마운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직도 다정리하지 못한 일들이 많지만 틈틈이 인사드리러 다닐께요.

정말이지 때늦은 인사지만 올 한해 다같이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보내기로 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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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05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_

건우와 연우 2007-01-0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지난한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