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위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행복입니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던 주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