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61 ‘정헌대부’를 내리는 교서에서 임금은 말했다.
"100리를 가는 자는 90리로 반을 삼는 법이니 그대는 끝까지 힘쓰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