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브론스테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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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냐 운명이냐>
P19 21세기 버전으로 새로 태어난 운명은 인간의 물리적 자아 깊숙한 곳, 뇌의 회로와 유전자 속에 묻혀 있다

P27 * 가소성 plasticity: 뇌가 평생에 걸쳐 생리학적 수준에서 변화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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