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트의 만찬, 1987>
P231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라는 바베트의 인생철학은 자매들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P236 " 예술가는 가난하지 않아요. ..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죠."
<꾸뻬씨의 행복여행, 2014>
P250 바로 ‘행복은 좋은 일을 축하할 줄 아는 것’ 이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타인의 기쁨을 축하해 주고 함께 기뻐해줄 줄 알때 거기에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것이지요.
P253 사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떠난 후의 현실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다만 헥터씨가 바뀐 것이지요. 행복의 파랑새는 정말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는 이제 자신에게 주어진 사소한 현실이 가장 큰 행복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