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0 영국에서만 한 해 버려자는 옷이 100만 2천톤이고,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아 서울에서만도 하루에 백 톤씩 쏟아져 나온다.
패스트패션 브랜드에서 쏟아내는 싸구려 옷들을 매주 사들이느라 빚까지 지는 시대적 풍조까지 등장했다. 아연실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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