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1 누군가의 말처럼, 정의는 누구를 비난해야지 아는 것이다.
누가 혹은 무엇이 변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은 아직 충분히 정의롭지 않고, 부정의를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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