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 여려분은 실제 가치가 있는 것들과 가치가 있다고 믿어지는 것들을 구별할 수 있으신가요?
이걸 구별해낼 줄 알아야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P21 국채는 결국 미래 세대의 세금으로 갚겠다고 약속을 하고 현재에 미리 당겨쓰는 돈입니다.

P23 기본적으로 여러 투자 재화들에서 개인들이 투자하여 많은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개인들은 기다림을 돌파하여 수익을 얻기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기투자에 약하다는 이야기이지요.
기다림의 돌파야말로 투자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임에도 말입니다.

P31 증여는 기준시가를 적용받아 세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세금 절감폭 또한 큽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많은 곳에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P39 윈스턴 처칠이 과거를 멀리 볼수록 미래를 멀리 내다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P41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시장의 붕괴는 금리를 고점에 올려놓은 후 상당기간 금리 고점에서 해당금리를 유지하여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한 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P42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당장 부동산이 주춤할 것이라 생각을 많이 하지만 금리 인하기에 풀어놓은 유동성을 흡수하는 과정인 금리 인상 기간 동안에는 오히려 부동산이 침체가 아닌 대세상승을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 흡수의 마지막 단계가 지나서야 비로서 자산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이죠.

P43 미국과 대한민국 두 나라 모두 금리 인상기에는 부동산가격이 상승하였다.

P44 금리가 오르는 인상기에는 홀딩을 하고 미국의 금리인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우리는 부동산 매각을 고민하고 실제 미국이 금리인하에 들어가면 최대한 빨리 부동산을 정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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