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8 에이해브(Ahab)는 불길한 이름이다. 열왕기상 16장 28절에서 22장 40절에는 우상을 숭배하며 폭정을 일삼았던 아합왕과 그의 방종한 왕비 이세벨 이야기가 나온다.
P191 * 일 라이자: 여왕기상 19 – 22 장에서 아합왕의 파멸을 예언한 엘리야를 말한다
P197 하지만 사람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의심이 들더라도 그 문제에 이미 관여하고 있다면 자기자신에게조차 그 의심을 감추려고 저도 모르게 애쓰곤 하는 법이다. 나의 경우가 딱 그랬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P226 "고래를 두려워하지 않는자는 내 포경보트에 태우지 않겠다"고 스타벅 (일등항해사)은 말했다.
이 말은
가장 믿을만하고 쓸모있는 용기란 위험에 맞닥뜨렸을 때 그 위험을 똑바로 헤아리는 데서 생겨난다는 뜻일 뿐만 아니라,
두려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겁쟁이보다 훨씬 더 위험한 동료라는 뜻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