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P17 빨간 사과, 빨간 색은 사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과 표면에 반사된 빛의 파장이 우리의 시각세포를 흥분시키고, 이 신경반응을 뇌에서 합성해 ‘빨갛다’는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만약 빨간색이 사과 자체에 묻어 있다면 사과는 항상 빨갛게 보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색맹인 내 친구에게 사과는 빨갛게 보인적이 없다. 즉, 사과의 빨간색은 사과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본사람의 머릿 속에서 생겨나는 경험이다.

P23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말 모르는게 자기자신이라는 것이다. 멍청해서가 아니고, 우리의 많은 선택과 결정은 의식을 거치지 않고 진행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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