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2 사람은 가르치려 드는 사람에게 자연히 방어막을 펼치는 본능이 있다.

P45 <흥부전>을 읽고 ‘과연 흥부처럼 사는 것이 착한 삶인가?’, <토끼전> 을 읽고 ‘어떻게 사는 것이 토끼처럼 지혜롭게 사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그것을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창의적인 독서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