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438쪽

바레니카를 통해 처음으로 그녀(키트)는 오직 자기를 잊고 남을 사랑하는 것만이 가치있는 일이고,
이것만이 사람을 평안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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