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437쪽

쉬탈리 부인은 모든 인간의 비애를 구원해주는 것은 사랑과 신앙뿐이라고,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본다면 쓸데없는 슬픔이란 없다고 잠깐 언급했을 뿐, 곧 화제를 다른 데로 돌려버렸다.

지금껏 몰랐던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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