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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ayonara > 사진 예쁘게 찍는방법

1.먼저 자연스런 포즈를 유도하세요.

친구들과 사진을 찍거나 친구의 사진을 찍어줄 때 대부분이 하나,둘,셋하고 찍으시죠.. 근데 하나 하는 동안 웃고 떠들던 사람들도 조용해지고 둘하는 사이에 다소곳하고 증명사진을 찍을때마냥 특유의 포즈 즉 남자는 허리에 손을 올린다던지 옆에 바위라도 있으면 한발 탁하고 올리시고 여자는 옆에 나무라도 있으면 애인이라도 되듯 꼭 껴안고 아무것도 없으면 아주 어리 버리한 자세로 돌입합니다. 셋하는 동안 웃고 있던 표정도 아주 무표정이 얼굴에 적나라하게 맺히게 됩니다.. 그리고 찰칵...으으 뽑아보면 졸업식사진처럼 모두 똑같은 표정 똑같은 포즈 이러면 사진이 아주 건조해지죠..

자 앞으론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모델이 되는사람)를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세요.. 먼저 하나,둘,셋하는 주문을 외우시지마시고 모델이 되는 사람에게 하나하면서 동시에 찰칵찍어 버리세요..간혹 입이 헤에~하고 벌어지는 사진이 나올 수도 있으나 그런건 간과하시고 하나와 동시에 무방비상태인 모델 즉 피사체의 사진찍을 준비안된 모습을 필름에 담아보시면 훨~~ 자연스런 모습이 찍혀있을 것입니다.. 모터드라이브가 있는 카메라면 연속동작으로 촬영하시면 더욱 좋겠죠.. 진짜 모델사진을 찍을 때도 연속촬영을 이용해서 그중에 잘된 사진만 뽑거든요...

저에게 하나,둘,셋이란 주문을 걸지마세요.. 주문을 걸면 엽기적인 무표정이 된답니다.

2.카메라와 모델의 시선을 약간 어긋나게 하세요..

우리가 영화나 연극을 볼 때 배우들이 첨부터 끝날 때까지 카메라나 관객에게 시선을 맞추고 있다면 아주 거북스럽겠죠.. 영화에서 배우들끼리 대화를 나눌 때 자세히 보면 카메라와 약간의 시선의 차이가 있죠 약 15도에서 30정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하여튼 시선이 카메라에 맺히면 거북살이 뻗치니까 모델과 카메라의 시선을 약간 어긋나게 하세요... 그럼 보기에도 찍기에도 찍히기에도 편한 사진이 여러분을 기다린답니다..쉽게 설명을 해서 여러분이 학교나 길거리에서 꼴도 보기싫은 사람이나 연적을 만났을 때 쌩까는 각도가 가장 적당하겠네요.. 쌩까의 정신으로 카메라를 대하세요..

※쌩까 : 신세대용어로써 모른척하다라는 뜻이 내포되어있음..

3 .아웃포커스를 이용하세요

죄송하지만 이 아웃포커스는 자동카메라에선 사용하기가 어려운 기술입니다... 아웃포커스란 쉽게 설명하자면 모델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뒷배경은 아주 흐리게 처리하여서 사진의 주제 즉 모델을 부각시키는 것이죠...왼쪽의 쭉쭉빵빵걸만 보시지 마시고 그 뒷배경을 자세히 보세요..아주 흐릿하죠...달리 야그하자면 초점이 안맞은 사진처럼 보이죠... 반대로 쭉쭉빵빵걸은 아주 초점이 잘맞은 사진처럼 선명사랄라합니다...요것이 바로 아웃포커스란 초필살 촬영기법입니다.요 체크..

아웃포커스란 촬영기법을 이용하면 모델의 이미지가 아주 부각하죠.. 뒷배경이 흐리멍텅하니 시선이 거기엔 조금도 머무르지 않겠죠...반대로 선명하고 멋진 모델에 시선이 오래 머무르고 너 사진빨받는다는 친구의 질투어린말도 듣게 될 수도 있겠구요...하지만 사진빨도 한계가 있다는걸 꼭 유념하시구요..

그럼 어떻게 아웃포커스란 기법을 맹그냐... 먼저 자동카메라는 죄송하지만 빠져주시고 수동카메라의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세요..즉 f1.4정도로 아님 카메라 조리개란에 숫자가 가장 적은 부분으로 조리개를 맞추시고요 망원렌즈가 없으신분은 모델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시는게 좋겠죠..상반신만 찍는걸로 정하시고 초점을 서서히 맞추시면 훌륭한 아웃포커스가 연출될 것입니다.. 조리개를 개방하면 할수록 아웃포커스 기법이 더욱 잘 살아난답니다..나중에 촬영기법만 따로모아서 홈페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자신없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여주세요...

사진찍는걸 유난히 싫어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이없기 때문이죠.그런분들은 과감히 그 자신없는 부분을 삭제하세요.. 만약 다리에 자신이없는 여성분들이라면 다리를 뚝 잘라 버리시고 그날 촬영의상이 맘에 안드시면 얼굴만 클로즈업 시키세요. 근데 저같이 얼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어떻하냐구요? 그런 분들은 할 수 없죠 얼굴을 잘라 버리시던지 아님 '마스크 오브 조로'에서 사용한 마스크와 모자로 완죤 위장을 하든지 여자분들은 화장이란 가면으로 얼굴을 완죤히 커버하시는 수밖에 그래도 여성분들은 화장이란 무기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남자들은 걍 찍사로 돌변하는 수밖에 없음니다..저 처럼요.. 남들 얼굴이나 찍으면서 남은 여생을 살아가셔야죠...흑흑...

5 .노출은 얼굴에 맞추세요..

인물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게 얼굴이겠죠 몸매에 자신있는 사람은 노출을 몸에 맞추시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얼굴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맘큼 얼굴이 칙칙하게 나오면 안되겠죠 원판이 칙칙한 분들은 세수를 꼭 먼저 하시구요..얼굴에 가까이 다가가서셔 노출을 확인한다음 그 노출을 그대로 적어놓으시던지 hold기능이 있는 전자식 카메라는 hold를 꼭 하시고 서서히 뒤로 물러나시면서 적정거리에서 셔터를 찰칵~~~그럼 환한 얼굴이 담긴 사진이 여러분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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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느티나무 > 부석사에 가시는 분들은...

기억해 두세요.

   부석사는 건축하는 이들에게는 순례지다. 어떤 이는 가을에 좋다고 한다. 어떤 이는 비 오는 날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해 지는 저녁 시간을 빼놓을 수 없다.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멀리 굽어보면 소백산맥의 준봉들이 아스라히 보인다. 그 서쪽 모서리에서 해가 질 때까지 있어 보자. 시간이 더욱 흘러 해가 점점 낮아지면 서쪽 하늘이 물들면서 우리는 뭔가 범상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된다. 해가 지는 위치는 매일 조금씩 바뀐다. 그러다가 자개봉의 정봉 끝으로 해가 지는 날이 있다. 그 날이 바로 춘분이다. 당연히 추분일 때도 마찬가지다. 춘분날 저녁에 마당 모서리에 서 보라. 그렇다. 뾰족이 솟은 바로 그 봉우리 끝으로 해가 진다. 해가 진 그 곳, 서방 정토와 자개봉과 세사에 찌들었던 내가 일직선 위에 서는 것이다. 그 순간 다시 뒤를 돌아보라. 석등과 석탑도 바로 그 선 위에 도열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서방 정토을 향해 있는 우리의 뒤편을 석가의 현신인 석탑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춘추분이라는 시기가 신라인들에게 알려져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어찌 되었건 우리는 부석사에서 공간의 설계가 이룰 수 있는 초월적 극치를 느끼게 된다. 그것은 위대한 음악이다. 서쪽 하늘 가득히 펼쳐지는 침묵의 음악이다. 그 음악은 저녁 예불 때 산사 가득 울려 퍼지는 법고 소리처럼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부석사는 경전이다. 공간으로 쓰여진 경전이다. 그리고 이를 만들어 낸 이의 마음의 끝은 후대의 건축가가 근면함만으로는 도저히 좇아갈 수 없는 초월적인 경지인 것이다.

서현,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중에서. 249-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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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우렁된장, 다슬기탕 두가지 뿐으로 모두 4500원씩입니다.
반찬은 겉절이를 포함한 나무 세가지 뿐이고,
밥은 쌀과 보리를 섞은 겁니다.
된장찌개를 시키면 대접에 밥을 푸짐하게 담고 기름을 뿌려주는데
거기에 나물과 된장을 넣고 비벼 드시는 거예요.
소박한 찬과 조금 작고 허름한 매장이지만(깨끗한 편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밥을 조금 더 달라고 하면 조금 더 주는데, 기본적으로 밥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다른 데서는 조금 먹던 사람도 이 가게에서는 엄청 잘 먹더군요. ^ㅅ^;)
얼큰하고 짭짤한 간의 된장찌개가 입맛을 돗궈주죠.
버스로 몇 정거장 떨어진 숭실대 직원과 교수, 총장도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한더군요.
어르신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지만
기름진 메뉴가 아니니까 채식주의자나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좋을 거예요.
(채식주의자의 경우, 우렁이랑 조개는 건지셔야겠지만..;)
다슬기탕도 나쁘지 않지만, 된장 쪽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티비나 신문에도 몇 번 나왔다고 하네요.

전화: 02-887-2464
영업: 08:00~22:00(일요일 휴무)
버스: 150, 151, 550, 142, 142-1, 122, 92-2, 85-1.. 중앙시장 하차
전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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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코스의 여행이라면 부산의 해운대/태종대를 권합니다.

우선 여행의 코스는 부산역에 내려서 1) 광안리의 광안대교 2) 해운대.달맞이고개
3) 자갈치시장 4) 태종대로 잡겠습니다.

1)첫날은 도착후 광안리로 전철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찍
해가 지기 때문에 다른 곳을 보느니 광안리의 밤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는것이 좋
을 듯 싶습니다.

2)둘쨋날은 광안리를 구경후 전철을 이용하여 해운대로 이동하렵니다.
해운대는 빼어난 주변의 동백섬을 관광할 수 있고 바다에 잠시나마 젖어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내에는 아쿠아리움이 있어 해양 동물
들의 모습도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비용은 듭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달맞이고개를 올라가십시오. 그곳에는 많은 카페들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볼만한
곳을 찾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다양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송정이라는 해수욕장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그곳까지의 시간이 될지..
둘째날의 숙박은 해운대에서 하십시오. 광안리든 해운대든 숙박시설은 비교적 깨끗
한 편입니다. 관광지인지라 타지역에 비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 깨끗한곳
입니다.

3) 해운대에서의 숙박후 전철을 이용하여 부산시내로 이동하여 자갈치 시장을 구경
할 수 있답니다. 자갈치 시장은 보통의 재래시장이라는 점이 특색이 있고 그 시장의
한켠에 그 유명한 [친구]의 촬영지가 있답니다. 기억을 되살리면 친구들끼리 시장통
에서 과일들을 훔쳐 먹으며 활보하는 장면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보면...설마..
할 정도로 사실은 초라합니다만 어쨋든 한번 들려보시길.. 그리고 발을 옮겨 영화의
거리를 거닐어 보십시오. 길건너편이기 때문입니다. 부산 영화제가 열렸던 영화관의
밀집지역을 한번 보시고.. 태종대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태종대에는 위락 시설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태종대 입구에 노점상들이 벌이
는 총 쏴서 인형떨어뜨리기 정도는 있을 듯..
태종대 안에는 걸어서 한참을 일주하는 마음으로 서둘러 보셔야 할 듯.. 그래야 조
금은 이른 저녁 열차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이 관광할 수 있는 코스를 나열해 본 것이고요. 비용은 별도로 요약하니 아래와 같
습니다.


[비 용]

식 대 : 아침 2회 - 5,000원 * 4인 = 40,000원
점심 2회 - 10,000원 * 4인 = 80,000원
저녁 1회 - (회)식사(4인) = 80,000원
저녁 1회 - 특식10,000원 * 4인 = 40,000원
소 계 240,000원

교통비 : 버 스 비 용 10,000원
전 철 비 용 10,000원
소 계 20,000원

숙박비 : 2인 기준 50,000 * 2실 100,000원

총 계 360,000원 / 2조 = 180,000원/조



이상 답변에 만족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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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서해고속도로 고창IC에서 나와 우회전, 15번 지방도를 타고 무장면으로 간다. 무장리에서 우회전 796번 지방도 타고 공음면 쪽으로 가다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묵을 곳

학원농장에서도 묵을 수 있고, 고창 시내나 선운사 입구에도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다. 고창읍 인근에는 석정온천(063-564-4441) 리조텔도 있다. 흔치 않은 게르마늄 온천으로, 이곳에서 피로를 씻고 머물러도 좋다.

먹거리

고창의 최고 먹거리는 선운사 인근의 인천강에서 잡히는 ‘풍천장어’다. 풍천(風川)은 바닷물이 강으로 들어올 때 바람과 함께 들어온다고 붙여진 이름.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서 잡히는 장어라는 얘기다. 선운사 인근을 비롯해 고창 어디서나 풍천장어집을 만날 수 있다.

입력시간 : 2004-04-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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