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코스의 여행이라면 부산의 해운대/태종대를 권합니다.
우선 여행의 코스는 부산역에 내려서 1) 광안리의 광안대교 2) 해운대.달맞이고개
3) 자갈치시장 4) 태종대로 잡겠습니다.
1)첫날은 도착후 광안리로 전철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찍
해가 지기 때문에 다른 곳을 보느니 광안리의 밤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는것이 좋
을 듯 싶습니다.
2)둘쨋날은 광안리를 구경후 전철을 이용하여 해운대로 이동하렵니다.
해운대는 빼어난 주변의 동백섬을 관광할 수 있고 바다에 잠시나마 젖어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내에는 아쿠아리움이 있어 해양 동물
들의 모습도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비용은 듭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달맞이고개를 올라가십시오. 그곳에는 많은 카페들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볼만한
곳을 찾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다양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송정이라는 해수욕장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그곳까지의 시간이 될지..
둘째날의 숙박은 해운대에서 하십시오. 광안리든 해운대든 숙박시설은 비교적 깨끗
한 편입니다. 관광지인지라 타지역에 비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 깨끗한곳
입니다.
3) 해운대에서의 숙박후 전철을 이용하여 부산시내로 이동하여 자갈치 시장을 구경
할 수 있답니다. 자갈치 시장은 보통의 재래시장이라는 점이 특색이 있고 그 시장의
한켠에 그 유명한 [친구]의 촬영지가 있답니다. 기억을 되살리면 친구들끼리 시장통
에서 과일들을 훔쳐 먹으며 활보하는 장면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보면...설마..
할 정도로 사실은 초라합니다만 어쨋든 한번 들려보시길.. 그리고 발을 옮겨 영화의
거리를 거닐어 보십시오. 길건너편이기 때문입니다. 부산 영화제가 열렸던 영화관의
밀집지역을 한번 보시고.. 태종대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태종대에는 위락 시설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태종대 입구에 노점상들이 벌이
는 총 쏴서 인형떨어뜨리기 정도는 있을 듯..
태종대 안에는 걸어서 한참을 일주하는 마음으로 서둘러 보셔야 할 듯.. 그래야 조
금은 이른 저녁 열차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이 관광할 수 있는 코스를 나열해 본 것이고요. 비용은 별도로 요약하니 아래와 같
습니다.
[비 용]
식 대 : 아침 2회 - 5,000원 * 4인 = 40,000원
점심 2회 - 10,000원 * 4인 = 80,000원
저녁 1회 - (회)식사(4인) = 80,000원
저녁 1회 - 특식10,000원 * 4인 = 40,000원
소 계 240,000원
교통비 : 버 스 비 용 10,000원
전 철 비 용 10,000원
소 계 20,000원
숙박비 : 2인 기준 50,000 * 2실 100,000원
총 계 360,000원 / 2조 = 180,000원/조
이상 답변에 만족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