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 소셜커머스로 대박나기 -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커머스 활용 가이드 북
손미향.구현아.이지인 지음 / 한빛미디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내 가게 소셜커머스로 대박나기



▲ 저자 : 손미향, 구현아, 이지인



손미향

현재 다음 커뮤니케이션 소셜커머스 서비스 기획

매트릭스 웹사이트 데이터 분석 연구원

월간M(인터넷 마케팅)에 리서치 칼럼기고



구현아

현재 다음 커뮤니케이션 소셜커머스 서비스 기획

종합쇼핑몰 디앤샵 서비스 기획

㈜에피온 전자상거래 솔루션 및 서비스 기획



이지인

현재 다음 커뮤니케이션 지역광고 및 소셜커머스 서비스 기획

뉴욕 Wordsmyth 교육용 게임 서비스 다자인 및 기획

미국 cornell University, AAP Combined Media 전공







▲ 서평 :



‘음식 맛’ 하나는 자신이 있어 식당을 창업한 “A”씨.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매장은 파리만 날릴 뿐이다.

‘없는 돈에 임대료가 싸다는 이유로 너무 후미진 곳에 식당을 차려서 그런가?’

‘괜찮아 누구나 처음엔 손해를 본다고 했어… 하지만, 내 음식 솜씨가 알려지기만 하면 곧 대박을 칠 거야’ 내심 불안한 마음을 달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A씨”



누구나 자신의 사업이 상상만큼 잘 되길 간절히 바라지만 사실 상상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자유일 뿐이다.

“A씨”의 대안은 무엇일까? 전단지라도 뿌려야 하나?

맞다. 광고전단지라도 뿌린다면 그나마 손님이 늘 수도 있다.

그러나 광고시안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 효과는 얼마나 있을지, 또 누구에게 부탁해야 할지 그 또한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맛은 있지만 홍보가 안되서 손님이 뜸해요”

“무작정 쇼핑몰을 창업했지만 홍보방법이 막막해요”

“서비스는 좋은데 입소문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많이 들어본 이야기 인가?

혹시 이와 같은 내용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통한 홍보를 생각해 보자.



소셜커머스는 ‘소셜(social)’과 ‘커머스(commerc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약어: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 활동을 의미한다.

뭐 사실 이러한 정의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내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소셜커머스가 이런 것이다라는 말보다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쿠팡’이나 ‘티켓몬스터’ 또는 ‘위메이크프라이스’에 회원가입을 하자. 그리고 일단 이러한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해 본다면 어떤 물건이 어떻게 진열되고, 얼마에 팔리는 지 등 글로는 느끼지 못하는 많은 것들에 대한 큰 이해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가이드 활용 가이드 북’이다.

따라서 이 목적에 맞게 소셜커머스에 대한 정의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를 대행하는 업체명, 업계순위, 판매량 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서류에서부터 정산까지 모든 궁금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2011년4월5주에 팔린 주요 소셜커머스 상품별 매출현황을 살펴보자.

1위는 티켓몬스터라는 회사에서 판매한 “뚜레쥬르 5000원 자유이용권”으로 판매액은 7억5천만원이다. 보통 상품 판매기간이 3~4일 정도되는 짧은 기간임을 생각해 보면, 실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음을 볼 수 있다.

이 숫자만을 보면 ‘나도 소셜커머스를 이용만 한다면 금방 대박을 칠 수 있을 것 이다’라는 환상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소셜커머스는 상품의 정가에 일정금액의 할인율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30~50%까지 할인을 한다. 이 정도의 할인이라면 상품을 판매한다고 해도 ‘마진율’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 하더라고 정말 ‘미미한’ 수준이다.

왜냐 하면 소셜커머스의 주요 목적은 홍보 및 박리다매의 판매에 있기 때문이다. 잘못 할인율을 정하거나 판매수량이 적다면 정말로 손해를 보면서 물건을 파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소셜커머스를 통해 홍보를 하는 것이 비록 대세(?)라고 할지라도 “친구따라 강남가듯” 무작정 따라 하기 보다는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따져보았으면 한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매장의 홍보가 다른 방법보다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란 판단이 선다면 거침없이 이용해 보자.



소셜커머스를 이용하기 위한 모든 것… “내 가게 소셜커머스로 대박나기”











(이 책은 한빛미디어 출판사의 도서 무료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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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서울 산책 - 오세훈의 마지막 서울 연가!
오세훈 지음, 주명규 사진, 홍시야 그림 / 미디어윌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오후의 서울산책 : 기분에 따라 찾아가는 밀착형 서울 가이드



▲ 서평

서울 시장 재직 5년 동안 살갑게 찾아내고 다듬어온 서울의 명소 44곳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책을 통해 소개하였다.

무상급식 찬반 논란과 관련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 그가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책을 내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땐 당연히 시큰둥한 의견을 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었음을 깨달았다.

정치인의 옷을 벗었을 땐 그도 역시 서울에 사는, 그리고 서울의 명소를 여러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소시민 중의 한 명 이었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서울을 벗어나 살고 있다.

서울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어릴 적 기억 속의 서울은 차가 많고 교통체증이 매우 심하며, 도심 안에는 궁궐이나 박물관 혹은 대공원을 제외하면 갈만한 곳이 없는 그저 삭막한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 탓에 아직까지 서울이라는 도심지로 차를 몰고 가야 하는 일이 생기면 답답함과 불편함을 먼저 느낀다.

숨쉴 틈이 없는 곳.

서울은 과연 그런 공간으로만 가득 차 있는 곳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강하게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전통, 창작, 남산, 문화, 공원, 둘레길, 한강, 역사, 골목길, 생태, 캠핑, 자전거.”와 같이 12가지의 주제로 세분화 하여 각 곳을 설명하고 있다.

각 테마는 그 장소에 관련한 우리들의 이야기와 사진을 통해 서울이 우리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가를 보여준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서울은 600년의 수도로서 한결 같이 우리와 함께 했다.

600년…

600년이라는 세월은 얼마나 길고 긴 기간인가? 그 기간 속에서 서울이 경험했던 사건들은 너무나 많을 것이다. 비록 그 안에는 동족간의 상잔이라는 아픔과 상처도 있지만 우리들의 삶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는 소소한 일상사건과 즐거움 또한 얼마나 많을까? 그런 역사의 풍경 속에 숨겨진 추억을 꺼낸다면 서울이란 곳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밋거리와 의미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 목차



어느 멋진 오후 _ 전통

전통과 현대의 조우 북촌한옥마을

경복궁 너머 정겨운 동네 서촌

맛좋은 음식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광장시장

장터의 재미가 쏟아지는 서울풍물시장



새로운 날 오후 _ 창작센터

버려진 공장에서 예술이 피어나다, 금천예술공장

작가들의 꿈 창작터, 연희문학창작촌

비상을 꿈꾸는 곳, 홍은예술창작센터

버려진 지하 시장에서 예술이 피어나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지트, 동대문패션창작스튜디오



행복한 오후 _ 남산

남산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북측산책로로 가자

꽃길 따라 개울길 따라 발길이 흐른다, 남산야외식물원

매일 보면서도 미처 오르지 않았던 그곳, 서울타워



꿈꾸는 날 오후 _ 문화

놀이공원에서 문화를 만나다, 어린이대공원

모든 공연을 하나로 어우르는 세종벨트

연극과 문화가 어우러진 연극의 메카 대학로

사시사철 축제로 피어나는 서울광장



한가한 오후 _ 공원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북서울꿈의숲

비행기가 기다려지는 서서울호수공원

쓰레기산에서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한 노을공원



걷고 싶은 오후 _ 둘레길

길 따라 역사와 산책하다, 서울성곽길

서울의 경계를 이루는 외사산 둘레길



바람 좋은 오후 _ 한강

그곳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반포한강공원

아이가 웃고 어른이 행복한 여의도한강공원

걷고 좋고 전망 좋은 광나루자전거공원

사계절이 즐거운 뚝섬한강공원

새롭게 떠오르는 한강의 명소, 한강의 카페들



그리운 날 오후 _ 역사

아픈 역사를 마주하는 서대문독립공원

수도 서울의 산 증인, 광화문광장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 이화장

역사와 디자인의 만남,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사와 자연의 만남, 장충단공원



심심한 오후 _ 골목길

돌담길 따라 호젓한 낭만이 흐르는 정동길

그곳에 계곡이 있다, 부암동

골목에서 보물찾기 효자로 골목길

옛것의 아름다움을 따라 걷는 길, 계동



상쾌한 오후 _ 생태공원

한강변에서 되살아난 자연생태,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사라져가는 맹꽁이들의 천국, 강서습지생태공원

붓꽃의 향연을 만끽하는, 서울창포원

체험학습의 산 현장, 길동생태공원



맑게 갠 오후 _ 캠핑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은 중랑캠핑숲

하늘과 가장 가까운 노을캠핑장

한강을 바라보며 밤을 새우다, 난지캠핑장

일자산의 숨은 보물, 강동가족캠핑장



나를 위한 오후 _ 자전거

사람들에게 행복을 더해 주는 자전거도로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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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경영
김채송화 지음, 이익재 사진 / 초록나무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 저자소개
 

김채송화 :

한국웃음연구소 공동소장

경영학 전공, 경영과 심리를 접목시켜 기업현장에서의 '행복한 변화', '행복한 매출'을 선도하는 마음경영 컨설턴트.

 

이익재 :

홍대 사진학과 석사

대표작 : THE ROOM’(2005) ‘환상-도시1,2 PHANTASIE STADT’(2007,2008) 등 개인전 4회 개최.

 

 

 

▲ 사전지식

 

자본주의 4.0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 시대를 역사적으로 구분하면 아래와 같다.  

1. 자본주의 1.0 : 자유방임의 고전자본주의



2. 자유주의 2.0 :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



3. 자유주의 3.0 - 현재 자본주의 주소 : 신자유주의(또는 자유시장자본주의)

4. 자유주의 4.0 : Motto - 다 같이 행복한 성장

 

 

 

▲ 서평

 

얼마전 박주영이 '아스널'이라는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팀으로 이적했다. 

맨날 뻥.뻥..뻥... 뻥~차는 뻥 축구의 대국. 

축구의 변방이었던 한국에서 프리미어 리그의 공격수가 당당히 생긴 것이다. (박주영은 나와는 아무 관계 없지만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눈물 날뻔 했다. ㅠ.ㅠ)

 

그런데 '아스널'도 유명한 강팀이지만 이보다 더 위대한(?) 팀이 있으니 바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라는 축구 명문구단이다.

 

지금도 레알 마드리드라는 축구팀은 엄청난 선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명성으로만 따지면 지금보다 더 호화스러운 선수진을 갖추고 있을 때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구방위대라고 불리우던 시대이다.

 

호나우두, 라울, 지단, 피구, 구티, 베컴, 카를로스, 카시야스...등

 

지금은 조금은 잊혀진 이름들이지만 축구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이들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들의 엄청난 명성과 연봉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였다.

그들이 얼마나 대단했냐 하면 레알마드리드 축구 선수 1명의 몸값으로 우리나라 프로 축구팀 1개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나머지는 말하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더욱 재미있는 것은 팀을 구성하고 있는 선수들의 엄청난 명성과 몸값을 비교해보면 레알마드리드 팀은 리그경기는 물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우승의 돌풍을 이끌어야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했다. 오히려 가끔씩 정말 형편없는 경기를 운영해서 비난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 때마다 내 머리속엔 항상 '왜?'라는 의문이 끊이질 않았다.

 

'왜?'

'이 엄청난 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데리고...?'

'감독이 능력이 없는가? 그 역시 최고의 감독인데...?'

'도대체...왜?'

 

그런데 사실 이러한 문제는 레알마드리드와 같은 축구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혹시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 해본 적이 없는가?

 

"우리회사는 유능한 인재는 많은데, 매출은 왜 제자리일까?"

"왜 우리는 위기속에서 허덕이며 이를 극복하지 못할까?"

 

이러한 질문에 정답은 무엇일까?

 

이에 관하여 저자는 다음과 같은 원인과 대책을 내세운다.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자본주의 3.0)는 사회적 갈등과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것이 ‘자본주의 4.0’이다.

함께하는 성장, 마음을 여는 소통문화,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회가 자본주의 4.0 시대의 핵심의제이다.

이제 원하던 원치 않던 자본주의 4.0 시대에 맞는 가치와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CEO도 개인도 피해갈 수 없는 과제다.
스펙과 실력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저물고, 좋은 태도와 진심어린 소통,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최고의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먼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얻는다면 매출은 절로 따라 오른다.
그동안 우리는 마음 얻기의 중요성과 자본주의 4.0 시대로의 이행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했다.

당면한 과제를 풀어줄 ‘어떻게’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지 못했다.

이제 막연한 원론을 넘어 기업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절실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솔루션을 한단어로 정의하자면 바로 'Fun경영'일 것 이다.

 

사실 펀경영이 우리나라에 소개된지는 꽤 오래되었다.

'어려울때 인상을 쓰기보단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할때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은 그 당시에는 굉장히 신선한 바람이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을 뒤돌아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웃음경영'을 단순한 기업마케팅이나 홍보 전략으로 주로 활용하고 있을 뿐 이것을 완전한 하나의 경영기법으로 정착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매출이 승승장구 하고 회사 상황이 좋아지면 'fun 경영'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즐거운 회사, 웃는 회사'를 지향하지만... 막상 매출이 하락하면 당장 험악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럴 때 분위기를 바꿔보겠다고 실실 웃고 다닌다면 아마 그 사람은 "분위기 파악못하는 직원"으로 낙인을 받는다.

 

웃음 경영이 한시적인 경영전략에만 머문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역효과를 만든다.

 

웃음 경영기법이 회사의 매출 향상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는지 정확한 논문이나 연구자료를 본 적은 없어 "이 기법이 최고다"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다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웃음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웃음경영은 '웃고 즐기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직원들의 마음속 깊이 긍정의 마음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속 실천사항이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환경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분위기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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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먼저 들면 왜 안 돼요? - 소학으로 배우는 어린이 예의범절 인성이 바른 어린이 1
최영갑 지음, 김명진 그림 / 풀빛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되요?

이 책은 소학을 현대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소학은 어린 학동들이 배우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이 만들었습니다.
소학은 유교의 여러 경전 중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예의 범절과 마음을 맑게 하는 내용을 뽑아 만들었기 때문에, 조선초기부터 중요한 교재로 여겨져 향교나 서당에서 필수 과목으로 교육되었습니다.

비록 책의 제목이 어린 학생들을 위한 학문(소학)이라고 씌여 있으나 이 책은 성인된 사람들도 반드시 가슴 속에 품고 여러번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소학에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개똥녀, 지하철 xx남, 쩍벌려남...등등 공중예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은 바쁜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효율성만을 따지다 보니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개성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조금은 다른 특별한 사람으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남과 다른 사람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하다보면 자칫 나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 함께 사는 세상에서 내 귀한 자녀가 사회 부적응자로 낙인을 찍혀서야 되겠습니까?
현대적으로 풀어쓴 소학을 통해 내 아이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 지는 진정한 인재로 키우길 바라겠습니다.


소학에서는 입교편에서 "사람의 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소학을 현대식으로 재미있게 풀이한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중략>

"할아버지, 도리가 뭐에요?"
지혜가 말했습니다.
"도리라는 것은 길과 같은 것이란다. 우리가 매일 걷는 길은 사람들 누구나 걸어 다니는 곳이지, 그런데 만약 길이 아닌 곳으로 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지?"
"음... 아무래도 길이 아닌 곳은 위험하기도 하고 다니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정의가 말했습니다.
"그래, 정의의 말이 적절한 대답인 것 같구나. 길로 다니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데도 길이 있는데, 이것을 도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구나."
"네, 그렇군요."
할아버지는 지혜와 정의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해 주고 싶었습니다.

"사람은 매일 같이 음식을 먹기도 하고, 따뜻한 옷을 입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한단다. 그런데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편안한 것만 생각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과 다를 것이 없지. 그래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란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동물처럼 살게 되는 거야. 학교에서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지? 그런 것들이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교육이란다."

<중략>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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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2010 회사통 현장밀착형 입문서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김대리. 지난 달 매출내역에 대해서 이번 임원 회의 때 보고 해야 하니까 발표자료 좀 만들어 주고… 참, 그 전에 사장님께 먼저 보고해야 하니까 보고서도 하나 만들어 줘.

‘후다다닥…’

김대리의 손놀림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먼저 사장님께 드려야 할 보고서는 기존에 워드 만들어 놓은 양식을 형태만 살짝 바꿔서 작성합니다. 그 보고서 속에 들어간 모든 data는 물론 엑셀로 만든 자료입니다.

“차장님, 여기 있습니다.”

눈깜짝할 시간에 보고서를 작성한 김대리…
쉴틈없이 여세를 몰아 임원회의 때 보고할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발표자료는 파워포인트로 작성합니다. 보고자료 중 중요 포인트에 대해서는 각종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넣어서 긴장감을 연출 시킬 계획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워드 프로세스, 파워포인트, 엑셀. 이 3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충분하게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자신의 업무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보조 도구 정도로 생각했으나 이제는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직장 동료들과의 업무 소통을 위해 반드시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책은 오피스 2010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 2010을 사용하려는 기존 사용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책에 있는 예제들은 실무 예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필요한 기능을 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핵심기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쁜 직장인에게는 이러한 점이 이 책의 매우 큰 장점으로 보여 집니다.
비록 오피스의 초보라도 이 책에 있는 215가지의 핵심기능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중급이상의 실력을 가진 고수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생소함에서 기인합니다. 그것은 단지 손에 익지 않은 낯선 환경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반복하여 사용하다 보면 작업 능률은 기존의 오피스 2007나 그 이전 버전에 비해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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