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카피 -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한 줄 카피의 힘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민경욱 옮김 / 페이퍼앤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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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카피를 피하라!

카와카미 데쓰야의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한 줄 카피의 힘 - 캐치 카피』는 효과적인 캐치 카피를 작성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카피라이터나 전문 기자가 아닌 직장인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카피 쓰는 법을 알려 준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를 짧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저자는 캐치 카피 작성의 핵심 원칙으로 ‘5W1H’를 제시하며 효과적인 메시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5W1H]
WHY: 캐치 카피의 목적
- 대상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왜 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 명확히 한다.
- 하드 셀(hard sell)과 소프트 셀(soft sell)의 접근 방식을 구분하여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
WHO, WHEN, WHERE: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전할 것인가?
- 타깃 독자를 명확히 설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고려한다.
WHAT TO SAY: 무엇을 말할 것인가?
-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정의하고,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을 선택한다.
-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베네핏을 도출하여 독자가 ‘나와 관련 있다’고 느끼게 한다.
HOW TO SAY: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 선택한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고민한다.
- 다양한 전달 방식을 검토하고, 최적의 표현을 선택하여 검증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실제 카피로 사용했던 사례를 분석하여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기획, 발표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법을 익힐 수 있게 한다. 특히, 저자는 캐치 카피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독자가 ‘나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된 정보에 더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메시지를 개인화하여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AI 시대에 ‘상대방의 마음을 흔드는 한 줄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며 직장인들이 매출 상승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 @chae_seongmo'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언어를 강화하는 세 가지 원칙
1. 공기 카피를 피하라
2. 언어의 화학 반응을 고려하라
3. 리듬, 음률을 살린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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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축을 세우는 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한주희 옮김 / 어썸그레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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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몇 번이고 말로 내뱉으며 머리에 새기려 노력한다. 하지만 막상 책을 덮고 나면 그 내용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 찰나, 저자의 말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책 내용은 잊어도 독서 체험은 남는다.”는 문장이었다.

 독서의 장점은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더라도 그 경험이 우리의 무의식 속에 남는다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얻은 구체적인 정보보다, 2~3년이 지나 문득 떠오르는 무의식의 축적이야말로 독서 체험의 진정한 성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무의식의 축적’이란, 우리가 읽은 책의 내용이 기억 속에서 사라졌더라도 뇌 어딘가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를 뜻한다.
책 내용을 잊어버렸다면, 그것은 그 시점에서 나에게 그다지 중요한 정보가 아니었거나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한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문득 떠오른다면, 그것이 그 시점에서 나에게 중요한 정보로 재조명되었거나, 혹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예전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읽은 책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 못해도 무의식에 축적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위로가 되었다. 가끔 책을 읽고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아 스스로를 책망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책을 읽는 행위 자체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니, 이제 더는 책과 거리를 둘 이유가 없을 것 같다. 하루 30분씩 조용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독서를 멀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저자가 자신의 ‘인생책’을 이야기하는 순간이었다. 저자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빨강머리 앤’과 ‘황제의 새 마음’을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뇌과학자라면 철학적이고 난해한 책을 즐길 것이라는 내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는 순간이었다.
 자신만의 기준이 되는 작품을 ‘카논(canon)’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돈키호테는 기사도에 집착한 나머지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시골 기사다. 병으로 쇠약해진 아인슈타인은 침대에 누워 돈키호테를 읽으며 그의 모험을 통해 용기를 얻지 않았을까?

돈키호테의 망상과 ‘현실을 바꿀 원대한 꿈’은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른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달리면 빛을 멈춰서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연구를 이어갔다. 결국, 그는 상대성 원리라는 과학적 성과를 이뤄냈다. 저마다의 ‘카논’은 좌절하거나 방황할 때 용기를 주고,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모기 겐이치로의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는 책과 독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서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단순히 독서 방법론을 넘어 우리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준다. 독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특히 “책을 왜 읽어야 할까?”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북클립1 @bookclip1'님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장르로 미네소타대학의 연구팀은 소설이나 본인의 취미 관련 서적, 평소 흥미가 있던 장르, 너무 어렵지 않은 책을 읽기를 권한다. 반면 신문이나 뉴스 기사 등은 스트레스 경감에는 역효과를 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고전이나 소설 등 픽션을 추천한다. (중략)
고전이나 소설을 읽으면 책 속의 세계에 빠져서 몰입하게 되고 이때 뇌 내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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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 개정판 Do it! 시리즈
박은종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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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출신이어서 그런지 시각적인 작업에 더 익숙하다보니 평소 프로그래밍 언어가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래밍을 공부를 겸하게 되면 작업의 스펙트럼이 넓어질 것은 당연했다. 평소 공부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찰나에 해당 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평소 자바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 편이다 보니, 제대로 익힐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했지만 일단 부딪혀 보기로 한다.

우선, <Do it!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 개정판>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 보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자바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저자분의 배려가 엿보였던 부분은 초보자가 겪을 어려움을 미리 알고 준비한 듯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이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프로그래밍을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게 모든 과정을 세세히 안내하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자바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인텔리제이 설치와 실행하기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이 어려운 초보들에게 프로그램 설치부터 실행까지 천천히 따라해보며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명도 단순히 명령어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돋기 위한 이유를 설명해주니 훨씬 이해하기 좋았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프로그래밍 이론을 알려주고, 바로 실습으로 따라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엔 복습 과정으로 ‘되새김’ 페이지를 추가하여 배운 내용을 한번 더 복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되새김 과정이 좋았는데,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이해도를 높인다.

이론 부분은 자바 문법의 꼭 필요한 개념만 골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 뒤에 바로 간단한 실습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서 흐름대로 직접 실천해본다면 분명히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자바를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 OOP)이었다. 클래스, 객체, 상속 등 객체지향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해당 개념을 굉장히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과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차이를 설명해주는데, 복잡하고 헷갈렸던 개념이 쉽게 설명이 되었다. 이후 상속이나 다형성 같은 개념도 실제 예제 코드와 함께 설명해주니 따라가기가 수월했다.

책에서 제공하는 실습 예제들은 실제 개발할 때 사용할 만한 코드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예를 들어, 간단한 계산기 프로그램이나 문자열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면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특히 배열, 컬렉션, 스트림 API 같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바의 기능들을 실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더 흥미로웠던 부분은 책 후반부에서 다룬 프로젝트였다. 단순히 자바 문법만 배우는 게 아니라, 작은 프로그램을 실제로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요구사항 분석, 클래스 설계, 코드 작성까지 모두 경험하면서 프로그래밍을 직접 짜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해당 책이 다른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부분은, 개정판이다 보니 최신 자바 문법과 기능들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다. 람다식이나 스트림 API 같은 최신 기술은 자바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요소들인데, 초보자를 위한 책에서 이런 내용을 다루는 점이 좋았다.

개발 환경 설정부터 예제 코드 작성, 디버깅 과정까지, 이 책은 철저히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모든 코드는 따라하며 익힐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중간중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팁이 제공된다. 또한, 책에 포함된 부록 자료나 온라인 강의는 독자가 혼자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박은종 저자의 <Do it!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 개정판>은 자바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자바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습을 통해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워준다. 이 책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준다는 것이다.

자바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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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은 것들로 - 장영희 문장들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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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의 『삶은 작은 것들로』는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은 작은 것들 속에 숨어 있으며 그것들을 발견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게 되어 평생 목발을 짚으며 살게 된 저자의 눈으로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순간들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것이야말로 삶의 근원이자 본질임을 이야기한다. 특별한 날을 기억하려는 우리에게 평범한 날들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일깨워준다. 장영희 작가는 어려운 삶의 굴곡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장애와 암 투병 경험을 고통이나 불행으로 그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삶에 대한 감사와 긍정으로 승화시킨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문장을 통해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그녀가 경험한 시간들의 기록이 있는데, 일상 속에서 누군가 건넨 작은 친절,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초록잎사귀 등 사소한 일상 풍경도 시각을 달리하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특히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그녀의 경험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들인지 자세히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그녀는 고통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고통이란 삶의 일부이며 그 자체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성장한다고 말한다. 아픔은 우리를 나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단하게 만든다. 고통이 와도 포기하지 말자고 한다. 분명히 그 시간은 지나가고 평안함과 행복이 찾아온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깨달음이라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성취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행복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미소, 따뜻한 햇살, 손끝에 닿는 바람까지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삶은 작은 것들로』는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감사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삶의 작고 소중한 조각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삶은 작은 이야기들의 조합이다. 장영희 작가는 이 단순한 진리를 우리 마음에 새겨준다. 그녀의 글을 통해 삶이란 작고 사소한 것들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책을 덮으며 깨닫게 된다. 우리가 찾고 있던 ‘푸른 꽃’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은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 삶을 사랑하는 자만이 찾을 수 있는 것임을.


’샘터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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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도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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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을 확 높이는 AI 서비스 - 업무별 57개 AI 활용을 위한 중요 기능 설명
김종철 지음 / 성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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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의 ‘업무 생산성을 확 높이는 AI 서비스’는 AI서비스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지금 당장 업무에 접목할 수 있고, 쉽게 콘텐츠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다.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AI는 업무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이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강조한다. 이메일 작성, 데이터 정리 등 반복적이고 시간만 잡아먹는 일에 도움을 주고, 유료 비용을 지급하고 일을 맡겨야 하는 부분에서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게 되었다.

AI가 업무를 빠른 속도로 해결 해준다면, 사람들은 진짜 중요한 일이나 창의적인 일에 더 몰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AI의 사용이 단순히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AI 도입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부정적 입장의 사람들을 바뀌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AI와의 협력이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알게하여, AI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특히 좋다고 느꼈던 이유는 다양한 AI서비스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담았다는 점이다. 수 많은 AI가 존재하고 생겨나는 시점에서 효율적인 AI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용법을 담아서 좋았다.

이제 AI는 더이상 특정 기술자나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해주는 AI는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AI 도입이 개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늦지 않게,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할 것이다.

‘업무 생산성을 확 높이는 AI 서비스’는 AI가 복잡하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하고, 앞으로의 업무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AI가 필수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제는 AI와 함께 더 나은 업무 방식을 만들어갈 차례다. AI는 현재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해당 서비스를 깊이 이해하여 다가올 기회를 주도적으로 잡을 수 있길 바란다.


'성안당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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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drop은 백그라운드 제거, 이미지 크기 확대, 이미지 속 텍스트 제거, 하늘 배경 변경 등 그동안 수작업해왔던 이미지 작업을, AI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사이트이다.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에 일일이 작업했던 예전의 방식에 비해 업무 속도가 매우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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