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꾸제트
끌로드 바라스.셀린 시아마 지음, 민수아 옮김 / 밤톨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울음을 참느라 혼났어요ㅠㅠ 보육원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삶과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영화로도 나온다는데 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