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신학자의 성경 2차 가공? 정도 되는 내용의 책이다. 구약 학자의 은혜로우면서 조금은 러프한 강의들을 모아놓았다. 설교자들에게는 설교 아이디어로 좋을만한 내용이 많아서 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