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크립 공간은 남은 백성으로서의 "다리 저는자"와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와 함께 세우자 우리와 나란히 서서세우자, 우리가 번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 그러면 새창조의 회복은 모두에게 접근 가능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새 창조의 누룩이다. 우리가 없으면 새 창조는 부풀어 오르지 않을 것이다.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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