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내어주는 것, 자기를 잊는것, 자기를 잃는 것, 희생적인 열정 속에서, 열정적인 희생 속에서 이웃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 가장 외적인 헌신의 제단 위에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바로 지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기 영혼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그것을 잃을 것이고, 영혼을 잃는 사람은 그것을 살리게 될 것이다." - P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