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견해로는 해석학은 이중의 동기 유발을통해 생명력을 얻는 것 같다. 즉 의심하고자 하는 의지와 경청하고자 하는의지가 그것이다. 같은 것을 엄밀함에 대한 요구와 복종에 대한 요구로 표현할 수도 있다. 현재 우리는 아직도 우상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마치지 못했으며 간신히 상징을 경청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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