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평‘ 의 대표자들이 무조건 합리주의의 계승자인 것은 아니다. 또한 신앙고백적 정통주의 학자들이 무조건 초자연주의의 계승자인 것도 아니다. 양 진영은 모두 계몽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 P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