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은 단절을 본다. 그들은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그들은 시간을 내어 그 단절에 응답한다. 이것이 화해 리더십의 출발점이다.
- P154

리더십이라는 것은 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 알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어디에선가 출발하여 충실하게 다음 단계를 밟고한 발 한 발 다음 단계를 계속 밟아가는 것이다. - P156

지도자들에게는 이런 거룩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거룩은 길고긴 일상적인 회심의 여정을 통해 맺히는 아름답고 값비싼 열매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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