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만큼 단호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과학책. 나보다 먼저 태어났을만큼 오래된 과학책이 지금도 베스트셀러로서 읽히고 있다니. 이 역시 놀랍다. 여기에 대한 여러 평들이 궁금하다. 철저한 유신론자로 살아왔기에 저자의 글이 눈에 거슬리는 곳이 여기저기 있었지만 재미있었고 수긍이 가는 면도 있었다. 진화론, 다윈주의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내가 읽기에도 나름 괜찮았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내용 요약이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