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강의를 위해 새롭게 읽은 책들. 준비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바르트의 글은 강의를 그대로 옮겨 놓아 그런지, 내가 이해력이 딸려 그런지 조금 낯설고 산만하기도 했다. 그래도 중요한 개념들을 빼놓지 않았고 읽다가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자세한 평은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다른 책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