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혼란에 빠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수업이 무엇인지 구체화하고 그것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힘을 모아 가는 상태, 그것이 바로 ‘깨어 있음‘의 의미입니다. - P28
그러니까 당연히 수반되어야 할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을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의본질입니다. 사실 학생들은 대면 수업도 들을 준비가 - 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