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시 후기를 남기겠지만...모처럼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공적인 예배를 섬기기 위해 부름 받은(책임을 하나님과 공동체로부터 부여 받은) 목회자의 일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