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 복음과 서구 문화
레슬리 뉴비긴 지음, 홍병룡 옮김 / IVP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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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나 지난 책인데 우리 실정에 맞는 느낌이다. 서구 교회들이 지나고 있는 어두운 터널을 한국교회가 이제 본격적으로 접어 들어서가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요약하고 평하고 싶은 책이다. 시간을 내서 어서 해보자.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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