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나 지난 책인데 우리 실정에 맞는 느낌이다. 서구 교회들이 지나고 있는 어두운 터널을 한국교회가 이제 본격적으로 접어 들어서가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요약하고 평하고 싶은 책이다. 시간을 내서 어서 해보자.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