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피터슨 목사님. 정말 좋아했다. 읽고 또 읽고 나오는 책들마다 읽고 그의 글을 번역한 양혜원님의 글까지도 챙겨볼정도였다. 오랜만에 그의 글을 읽기 시작했다. 약간 설렌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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