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색 오르부아르 3부작 2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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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지만 <오르부아르>보다는… 깨진 얼굴의 플러스 방향 극까지 미친 에두아르와 소심함의 결정체로 마이너스 방향 극까지 미친 알베르만큼 인상적인 인물은 없었다. 속시원한 복수극 그 이상은… 이제 3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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