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탐내는 실전 보고서 - 기획 및 보고서 작성 노하우에서 구두보고, 프레젠테이션 실전 기법까지
이윤석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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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은 단순히 문서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논리적 사고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해서 상대에게 전달할 중요한 메시지를 만들고, 그 메시지를 상대방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있는 방식으로 문서에 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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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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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선 결론 한 문장‘을 정하자.
 이 한 문장을 정한 후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주변 정보만 이야기하고 핵심은 전달하지 못한 채 끝날지도 모른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하려면 정보의 집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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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스킬 - 명쾌하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
복주환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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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질문해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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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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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말을 쏟아내지만 그릇이 넓고, 깊은 사람은 상황과 사람, 심지어 그 상황과 사람을 바라보는 자신의 입장까지 고려해서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라고 한다. 말을 들으면 그 말이 탄생한 곳, 말이 살아온역사, 말의 나이를 집작할 수 있다. 말은 한 사람이 가꾸어 온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기 때문에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이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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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읽는 시간 - 관계와 감정이 편해지는 심리학 공부
변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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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정을 느꼈든, 얼마나 강렬하든 상관없이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면 생각과 행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분노가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감정조절이 안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말과 행동의 조절이 안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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