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빌드 배틀게임 종이접기 2 : 에볼루션 페이퍼빌드 배틀게임 종이접기 2
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음 / 혜지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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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빌드 배틀게임 종이접기 2: 에볼루션는 학접기 블록으로 만드는 입체 종이작품책인데요. 남자아이들이라면 흥미있어할 무기종이접기 책이라 할 수 있어요. 거의 뭐,,, 게임에서 볼법한 비쥬얼의 배틀게임 종이접기 책이랄까요.

책에서 보여지는 무기나 로봇종이접기를 과연....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종이접기 좀 즐겨 했던 엄마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어려워 보였거든요.

페이퍼빌드 배틀게임 종이접기 2: 에볼루션 책은 혹시모를 저같은 사람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도 제공되고

책 뒤편에는 디자인지만 총 80장이 수록되어 있어 일반 색종이가 아닌, 책 속의 무기처럼 멋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QR코드 동영상 이용하는 방법도 책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비쥬얼보고 깜짝 놀란 아들이 처음부터 하나씩 만들어본다며 이 책을 보고는 흥분하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어려워 보인다고 하긴 했어요.ㅎㅎㅎ 아무래도 예비초2가 만들기엔 다소 어려워 보이긴 하긴 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이니까요. ^^



페이퍼빌드 종이접기책의 작품들을 보면, 이건 그냥 종이접기 수준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라는 표현밖에 할말이 더 없어요. 작품들도,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책 안의 디자인지로 접으면 멋있는 무기 8가지를 집에 전시할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로 이게 가능할까...싶을 정도의 비쥬얼을 지닌 작품.

페이퍼빌드 시리즈가 이책 말고도, 더 있다는 사실..... 아이가 그 사실을 알게되고 그책들까지 몽땅 사달라고 요청했네요.

이 책 한권에는 총 8개의 무기접기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8개의 종이접기 방법이지만, 1탄보다 난이도가 더 올라간 데다 외관이나 디자인이 멋있어서 이 한권 열심히 또 다 만들고나면 아이의 실력도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중간에 한두번은...아 나 이거 못할것 같애...라고 하면서도 종이접기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완성해 냈는데, 골든 롱소드 완성하고 난 후 아이가 스스로 엄청 뿌듯해 하네요.

지금까지 만들어본 종이접기 책 중에 가장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는데 이 책 한권에 담긴 멋있는 작품 다 접고나면 아이의 실력도 성장하고 자신이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도전해봐야 할 페이퍼빌드 배틀게임2! 특히 남자아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종이작품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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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필독서 45 -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편집장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필독서 시리즈 12
이억주 지음 / 센시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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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다양한 과학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왔다. 그리고, 예비초2가 되면서 과학과목을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고 싶단 생각에 조금더 한단계 깊이 들어간 책을 알아보다, 어린이 과학동화 창간 편집장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초등 과학 필독서 45를 아이와 읽고 있다. 물론, 아직 예비초2라 함께 읽고 있으며, 순서대로 읽기보단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파트, 궁금해하는 부분에서 선택해서 읽었는데 이 책은 아이의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이초등과학필독서45는 꼭 필요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부터, 일상에서 알아야 하는 주제까지 다양한 범위내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주기 충분했으며,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느낄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된다.


책을 읽다보면 과학에 대해 없던 관심도 생기는 기분이 든다. 유성우를 관측을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당연히 망원경이라고 생각햇는데 이 책에서는 망원경이 아닌 침낭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천문학자들은 유성우를 관측할 때 4명이 동서남북 방향으로 누워 침낭속에서 수를 세는 기기로 별똥별의 개수를 센다고 한다.

망원경은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이 볼 수 있게 해줘 천체관측에 꼭 필요하지만, 유성우 관측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점. 그리고. 한 순간 빛을 내려 사라지는 천체이기 때문에 맨눈으로 봐야지 실감이 난다고 한다.

유성우를 보기 위해 망원경을 사는건 일반인의 천문지식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네.

이 책을 통해, 일반적인 과학지식도 배우지만, 관련된 좋은 책을 알게되기도 해서, 한층 더 깊이있게 관련분야를 들여다 볼수 있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된다 할까.


우리아이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 <신기한 스쿨버스> 초등과학필독서45에는 신기한 스쿨버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다. 과학으로 주제를 좁혀 가장 많이 팔린책이 바로 신기한 스쿨버스라 한다.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것은 끊임없는 상상력인데, 아이들이 이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견학하고, 탐사하고, 탐구하고, 실험하고, 변신하다보면 현실에서 과학의 원리를 깨닫고 그 깨달음은 또 다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니 말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책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며 정보를 뒤져보고, 카페에도 문의해보고 등등의 일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과학책도 알게 되고, 각 주제별로 아이의 정보와 지식을 뒷받침해줄만한 과학도서를 더 깊이있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초등기간동안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제들을 천천히 생각해보다보면 과학이라는 과목이 어렵지 않게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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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마수드 가레바기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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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과 관용, 시선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아이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한층 더 나아가 상대방의 상황과 입장에 따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우주 저 멀리 나란히 마주한 두 행성인 알파행성과 오메가행성

사람들은 서로 두 행성을 오가며 평화롭게 지낸다. 그런데 어느날 오메가 행성의 한 과학자가 별들을 장치를 발명하면서 일이 생긴다.




메가 행성의 한 과학자가 관찰해 그린 별들의 지도는 알파행성의 사람들은 오메가 행성의 과학자가 그린 별들을 단 한개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알파행성 사람들은 화가나 지도를 가져온 상인을 감옥에 가두게 된다.



이렇게 두 행성의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반대편 행성 사람들을 거짓말쟁이라고 하며 헐뜯고 비웃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이런 분노가 커지면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행성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보이는 곳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되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이니 만큼, 책 속의 재미있는 별자리 그림을 보며 아이들에게 별자리에 대한 관심도도 높일수 있음과 동시에,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내가 보이는 시각, 관점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시각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차이를 배울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책을 읽어봄으로써,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서로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틀림이 아니라 차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게 해주어 다양한 입장을 깨닫게 해주는 '시선' '관점'을 배울수 있었다.

책 마지막에 ' 그 어떤 지도로도 온 우주를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야.' 라는 하나의 문장은 정말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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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로봇, 어디까지 아니? - 인공 지능 로봇과 친구가 되는 가장 즐거운 방법! 탐험하는 고래 12
이경준 지음, 에스더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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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몰라서는 안되는 인공지능 로봇.

과학에 관심이 없다고 할지라도,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관심과 지식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번은 아이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책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나온 책 <인공 지능 로봇, 어디까지 아니?>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은, 19년간 로봇협회에서 일하면서 로봇이 우리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사람들이 로봇을 이용해 더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들을 인공지능 로봇 산업 전문가인 한국로봇산업협회 사무국장인 이경준이 저자이다.

인공지능 AI 라는 분야가, 어찌보면 초등학생들에게 설명하기에 아직은 어려운 분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그러나, 책속에서는 다양한 로봇이라는 과학을 설명하면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인공 지수에게 어느날 도착한 특별한 선물.

바로 동그란 모니터가 붙어있는 AI 로봇 인지 . 인지는 주인공 꼬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얼굴과 목소리에 대한 정보를 모두 학습해 가수의 모습과 목소리를 흉내낸다. 그러면서 AI로봇과 주인공 꼬마는 친구가 되어갔다. 그리고, 인공지능로봇 인지가 어떻게 지수가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와 춤을 따라하는지 이해를 시켜주는데, 딥러닝 기술,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설명도 초등학생의 눈높이 맞춰 편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인공지능에서 만들어지는 목소리는 특정 사람이 직접 말하거나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듯 하지만, 사실은 특정 목소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이용해 새롭게 만든 목소리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딥러닝.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로봇이 어디까지 우리 사회에서 적용되는지를 쉽게 설명해준다.

앞으로는 우리아이들은 AI와 함께 꾸준히 발전할 코딩, 메타버스 , 사물인터넷, 정보보안등 미래 핵심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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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술사 노앵설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
이조은 지음, 간장 그림 / 비룡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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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실패가 한번도 없었던 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때 딱 들어서면서 난책읽기시리즈를 읽으며, 단번에 읽기독립에 성공했는데 아직까지 100페이지가 읽는 책은 두께감때문에 아이가 좀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이 있어 100페이지 이전의 분량의 책만 골라 재미있게 읽다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UN시리즈 요괴술사 노앵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혼자 100페이지 책읽기 성공했다.





책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와 요소들이 가득한 요괴술사 노앵설 

요괴마을에 들어온 아기를 인간세계로 무사기 돌려보내기 위한 요괴 노앵설의 모험이야기인데 단순히 재미만 담고 있는게 아니라 감동도 느낄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책 읽는 내내 아이가 재미있어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처음 100페이지 넘는 책을 혼자 완독했는데 그 성취감에 책읽는 자신감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난책읽기가좋아 초록단계가 아이에게 읽기독립의 성공을 느끼게 해준 책이라면, 

요괴술사 노앵설은 그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책이라 할 수 있다.


마치, 만화책을 읽는 듯한 그림과 재미있는 대화체가 아이가 챚 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우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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